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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내 박물관 대상 정기적 평가 진행 예정

기사승인 2023.06.02  1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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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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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이 관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에 대해 1년간 평가를 실시하는 등 향후 정기적인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2008년 ‘영월박물관고을특구’로 지정받아 지붕 없는 박물관고을로 자리매김하고 관내 다양한 박물관을 특화육성해왔다.

  현재 공립박물관은 9개로 별마로천문대, 단종역사관, 난고김삿갓문학관, 동강사진박물관, 영월동굴생태관, 강원도탄광문화촌, 동강생태정보센터, 젊은달와이파크, 라디오스타박물관 등이다. 

  또 사립박물관은 14개로 조선민화박물관, 국제현대미술관, 영월곤충박물관, 호야지리박물관, 영월화석박물관, 호안다구박물관, 쾌연재도자미술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종교미술박물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영월초등교육박물관, 인도미술박물관, 만봉불화박물관, 영월지오뮤지엄 등이 있다.

  군은 올해 박물관 고을 브랜드 강화로 인건비, 일반운영비, 박물관 홍보관 박물관 참여 지원 등 2억7000여만원, 공립박물관 관람 환경개선 7억3000여만원, 공립박물관 콘텐츠 강화 5000만원, 사립박물관 관람 환경개선 1억5000여만원, 사립박물관 콘텐츠 강화 2150만원 등의 예산을 들여 관내 공·사립박물관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사립박물관에 대해서는 운영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박해경 군의원은 지난해 11월 29일 열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2022년 기준으로 14개 박물관 방문객이 1만7000명 정도인데 학생들이 교육의 일환으로 박물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 인원수를 제외한다면 거의 방문객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영월박물관포털에 대해서도 “아무런 정보가 없는 박물관도 있다”며 “휴관을 하는지 운영을 하는지 정보가 없으니 누가 오겠냐”고 지적하고 군의 관리책임과 사립박물관에 대한 정기적 평가 도입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정대권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박물관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관리대장, 재산 보존, 사용 목적, 운영 실적, 상생협력 등의 공유재산 관리 지표를 설정하고 1년간의 평가를 거쳐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 주민을 활용한 작품해설사 등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같이 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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