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신기술 활용 양봉산업 활성화 토론회 개최

기사승인 2023.06.02  13:16:56

공유
default_news_ad1

- 영월산업진흥원·평창영월정선축협

   
 

  영월산업진흥원(원장 엄광열)과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은 31일 진흥원 1층 대회의실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영월군 양봉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기후로 인한 밀원 감소, 병충해 만연, 외국 벌꿀 수입, 꿀벌 개체수 감소 등 크고 작은 양봉산업의 악재로 인한 위기에 직면한 양봉업계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서 군수를 비롯해 고광배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 송초선 농업축산과장, 이종영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센터장, 양봉협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또 꿀벌응애 창궐에 따른 꿀벌 집단 폐사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김진동 일진웰바이오(주) 대표가 ‘신기술을 이용한 꿀벌 기생충 방제’를 발표했다.

  특히 이 기술은 2023년 지역주도 R&D 마중물 지원 사업에 선정돼 각종 시험 진행 및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엄광열 원장은 “기후변화, 밀원 감소 등 영월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닌 양봉산업 위기에 지역 업체가 개발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양봉 업계 및 관계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같이 해법을 모색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내 기업의 노고에 영월산업진흥원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