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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경찰서 영월읍 덕포리 이전 신축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23.05.19  1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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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까지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축

   

  영월경찰서 덕포리 이전 신축이 본격화된다.

  최명서 군수와 심재섭 군의장, 정대이 경찰서장 등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월경찰서 이전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부지의 교환 및 이전에 따른 제반 사항에 협력하고 관련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2027년까지 덕포리에 경찰서 이전 신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덕포 공공청사부지 내에 이전 신축되는 경찰서는 부지 1만6217㎡, 건물 연면적 684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군은 경찰서의 덕포 공공청사부지 이전 신축을 통해 덕포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경제성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현 경찰서 부지는 주민 편의 증진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현 경찰서 청사는 1982년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져 노후되고 협소한 건물로 인해 최근 수년간 신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지난해 9월부터 경찰서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이전 신축 계획 진행 상황을 공유해 왔으며 각종 사회단체 및 주민의 서명이 담긴 건의서를 유상범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기획재정부에 직접 방문해 경찰서 이전을 건의하는 등 경찰서 이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최명서 군수는 “경찰서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심의 경제성 확보, 미래지향적 맞춤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민의 염원이 담긴 사안”이라며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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