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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 관내 화재 잇달아

기사승인 2023.03.24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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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에서 화재가 잇달아 발생했다.

  16일 오후 9시 5분경 남면 연당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약 30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10시 5분경 산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산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림 0.05ha가 불탔다.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

  또 17일 오후 2시 27분경 영월읍 덕포리 38번국도변에서 쓰레기소각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자체진화를 시도하던 이모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시초류 0.1ha가 소실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25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9일에는 오전 8시 6분경 영월읍 팔괴농공단지 내 조경시설물 제작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25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66㎡ 규모의 경량철골조 건물이 전소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화재는 철근 절단 중 불티가 날려 발생했다.

  소방, 경찰 등은 3건의 화재 진압을 위해 연인원 153명과 장비 51대를 동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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