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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이 선행으로 이어져

기사승인 2023.03.24  1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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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애협동조합 김현수 대표와 가족의 선행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퍼지고 있다.

  2018년 3월 김 대표의 딸 수빈 양이 불의의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하고 1년여의 투병 끝에 건강을 되찾은 후로 김 대표 부부가 5년째 매일 1만원을 모은 365만원을 군에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수빈 양도 2020년 8월 장학금과 용돈을 합한 40만원을 장애아동을 위해 군에 기부한 사연이 지난 15일 강원도민일보를 통해 알려졌다.

  이 사연을 접한 익명의 주민은 김 대표의 부인을 수소문해 수빈 양의 나눔활동을 응원하는 의미로 30만원을 전했다. 이에 수빈 양은 그동안 모은 용돈 33만원을 보태 총 63만원을 지난 17일 아버지 김 대표를 통해 군청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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