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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원 내년 의정비 연간 4107만원 받는다

기사승인 2022.11.21  09: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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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정수당, 2323만원에서 20% 오른 2787만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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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영월군의원의 의정비가 연 4107만원으로 결정됐다. 

  영월군의정비심의위원회(위원장 안태섭)는 15일 2023년~2026년 영월군의회 의원 의정비에 대해 월정수당은 연 2787만원으로 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 의정활동비는 매년 연 1320만원으로 하고 여비는 ‘공무원 여비 규정’을 준용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의정활동비 1320만원, 월정수당 2323만원에서 월정수당을 20% 인상한 것이다.

  현행법상 지방의회 의원 의정비는 고정된 의정활동비(최대금액 년 1320만원)와 4년마다 조정이 가능한 월정수당으로 구성돼 있다.

  월정수당의 경우 주민 수와 재정능력, 의정활동 실적 등을 고려해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앞서 심의위원회는 10일까지 군의회 의정비 인상에 관한 주민의견서를 받은 결과 300여건이 접수됐으며 다수의 주민들이 의정비 인상률이 높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는 의정비 결정안에 대해 별다른 찬반논란 없이 진행됐으며, 심의위원회에서도 표결을 통해 2/3 이상 찬성으로 의정비 결정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군은 16일 이같은 심의의결서를 군의회에 통지했으며, 군의회는 이번 결정 사항을 ‘영월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에 반영해 2023년 1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영월군의정비심의위원회는 안태섭 위원장을 비롯해 총 10명의 관내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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