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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본격 추진

기사승인 2022.11.21  0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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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장류 농가 생산·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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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농림부 승인을 받은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 최근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두무동영농조합은 지난달 26일 NS홈쇼핑을 시작으로 마을기업 최초로 청국장 대량생산을 시작하고 다른 마을기업에도 28년 동안 쌓은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산속의 친구는 외식산업과 장류를 연계한 농가맛집을 운영하고 간편식 블록된장 생산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종숙 영농조합법인은 박람회, 지역축제 등에 활발히 참여하며 전통장 브랜드 인식을 제고하고 영월 장맛을 선보이기 위해 활동 중이다.

  농부원, 이목리영농조합법인, 효자백년밥상, 백연농가 등 관내 장류 생산농가들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주변 콩 농가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메주 생산 가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영월농협가공사업소는 10월31일 NS홈쇼핑, 11월11일 공영 홈쇼핑 방송 등 청국장 판매와 함께 무시래기, 묵은지 등 지역 농산물 증정품 납품을 연계해 영월군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과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생산·가공, 유통, 홍보, 체험 등 4개 유형 16개 액션그룹에 대해 2021년부터 아카데미 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레시피 개발, 저염장 등 차별화된 전통장 생산, 장류 베이커리 상품 개발 등 다방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모든 전통장류 농가가 올해 안에 전통식품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기업별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용용기 보급을 통해 영월군 장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있다.

  또 대형 유통망 발굴을 위해 ㈜풀무원, NH농협 경제지주 등과의 MOU 체결, 홈쇼핑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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