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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일, 제25회 김삿갓문화제 개최

기사승인 2022.09.23  13: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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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국장 야간재현행사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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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고 김병연 선생의 시대정신과 문학예술혼을 추모하고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제25회 김삿갓 문화제가 30일부터 10월2일까지 김삿갓면 김삿갓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첫째날은 김삿갓 행사장 일원에서 조선시대 과거대전(한시백일장) 행사와 김삿갓 문학상 시상식 및 개막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영월 문학인과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작년 김삿갓 문학상 수상자의 문학 강연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영월 문학인의 밤’이 진행된다.

  둘째날인 10월1일은 김삿갓 제향, 길놀이, 헌다례 등 난고 김병연 선생에 대한 추모행사를 시작으로 김삿갓 해학의 길 걷기 행사, 김삿갓 위 아트:WE ART(지역예술인 공연), 김삿갓 예술제(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2일에는 전국단위 행사인 휘호대회, 김삿갓 갓 탤런트(읍면 장기자랑 대회), 학술심포지엄 등의 행사가 개최되고 지역예술인 초청공연으로 마무리된다.

  또 시화전, 서예 전시, 서각 전시 등 전시행사와 인절미 떡메치기, 짚풀공예, 김삿갓 어드벤쳐(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김삿갓 문화제 기간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김삿갓 문화제 일반·학생백일장, 사생 대회는 작년과 동일하게 전국단위의 공모를 통한 온라인 백일장을 진행한다. 공모전 접수는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는 2일 오후 6시 30분부터 관풍헌에서 장릉까지 단종국장 야간재현 행사도 진행된다.

  영조국장도감의궤와 국조상례보편에 나타난 견전의, 계빈의, 발인의, 발인반차, 천전희, 제구소지의식 등을 바탕으로 한 거점별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역사와 현대의 콜라보레이션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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