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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장연합회, 경찰서 덕포 이전 건의문 기재부·경찰청 등에 전달

기사승인 2022.09.16  13: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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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해결 위해 공동 대응하는 지역사회단체협의회 구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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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이장협의회가 영월경찰서 덕포 이전을 바라는 건의문을 기재부와 경찰청 등에 전달하고 추후 지역현안해결을 위한 지역사회단체협의회 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영월군이장연합회(회장 안태섭)는 최근 경찰서를 덕포 공공청사부지로 이전 신축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도 경찰청, 기재부, 강원도에 제출했다.

  군이장연합회는 건의문에서 “영월은 상동 텅스텐광산과 영월화력발전소, 국내 최초로 석탄을 채광하던 마차탄광 등 1960년대와 1970년대 우리나라 근대화의 바탕이 된 지역”이라며 “그러나 상동텅스텐광산과 영월화력발전소의 폐쇄 및 석탄산업합리화 정책 이후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13만명대의 인구가 3만8000명으로 급감하는 등 지역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월읍 덕포리 일원 1만9040㎡에 조성된 공공청사 부지는 영월의료원 이전과 함께 도시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 중의 하나”라며 “영월군의 위기를 타개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영월경찰서는 덕포 공공청사 부지로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장협의회는 경찰서의 공공청사부지 이전의 근거로 ‘도심지 영월경찰서는 교통혼잡 및 도시발전을 저해’ ‘군민 편의증진 및 지역균형발전’ ‘임시청사에 따른 치안공백을 우려하는 주민 불안감 해소’ 등을 제시하며 “영월경찰서를 덕포 공공기관 부지에 이전·신축해주길 간곡히 건의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이장연합회는 군번영회와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영월경찰서 덕포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의체나 시민단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태섭 이장연합회장은 “영월경찰서 청사 이전은 영흥리 도심 이용의 효율성과 다소 침체한 덕포 활성화 등 영월의 미래를 좌우할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경찰서 덕포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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