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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기사승인 2022.09.16  1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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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도 개인별 연500만원까지,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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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사랑 기부제가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된다.

  이 제도를 통해 개인이 희망하는 지자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 답례품 생산 및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기부금액을 지역의 각종 사업에 사용함으로써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기부 한도는 개인별 연 500만원까지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답례품은 기부금액의 30%(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례로 정한 물품 등이 제공된다.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으나 현재 주소지에는 기부할 수 없다.

  또 개인 기부만 할 수 있으며 법인·단체는 기부할 수 없다.

  접수처는 지정 금융기관, 온라인, 각 지방자치단체 청사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기획혁신실 인구통계팀(370-2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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