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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회전로타리 주변, 성곽·누각 모양 조성 눈길

기사승인 2022.09.16  13: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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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억여원 투입 위험지역 정비사업 병행

   

  영월읍의 관문인 청령포 회전로타리 일원이 성곽과 누각, 소나무 등이 있는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국비 등 2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령포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해 지난 8월 완공했다

  이 사업은 국도 38호선 청령포 IC에서 영월소방서에 이르는 539m 구간 급경사지 경사면을 보강해 산사태와 낙석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청령포 회전로타리 주변 암벽에는 5억원을 들여 숏크리트(shotcrete) 공법의 기대기식 경관옹벽에 길이 75m, 높이 20m 규모의 입체감 있는 전통 성곽과 누각을 조성했다. 

  누각 현판에는 충절의 고장 이미지를 환기시키기 위해 조선시대 훈민정음체로 ‘영월’을 표기했다.

  또 부조 형태의 산비탈 경사면의 입체감을 살리는 독창적이고 다양한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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