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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산 모노레일 등 관광자원화사업 예산 확보

기사승인 2022.09.13  09: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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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센터 추경 예산 일부 삭감

광물자원산업화특화단지 조성비 전액 삭감

 

  ‘행복고도 799(B-Park)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봉래산 관광자원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그러나 친환경에너지센터 개관을 위한 예산은 일부만 반영돼 개관 시기는 또다시 불투명해졌다.

  군의회는 1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제29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3회 추가경정 예산안 특별회계 559억6100만3000원은 원안 가결하고 일반회계 5828억4836만1000원 중 15억6631만6000원의 세출예산은 삭감해 수정 가결했다.

  이번 추경을 통해 군은 ‘행복고도 799(B-Park)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봉래산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모노레일 설치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1단계로 오는 2025년까지 금강정∼봉래산 1.4㎞ 구간 모노레일과 봉래산 정상에 전망대 등을 설치해 산악 및 야간관광 명소로 개발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했다.

  지방소멸기금과 관광개발사업비 등의 재원 확보를 통해 연차적으로 총사업비 160억원이 투입되는 모노레일에는 수평형 30인승 모노레일카 2대와 상·중·하부 승강장 3곳,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또 방절리 강변저류지 인근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예산 15억원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12월쯤 군비와 국비 15억원 등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국도 38호선 상행선과 인접한 영월읍 방절리 321의 5번지 일원 6000㎡ 부지에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에 들어가 내년 12월쯤 완공할 계획이다.

  쉼터에는 인근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전망대와 전기차충전소·빵카페 및 빵과 가드닝 체험장·농특산물 홍보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2월 ‘단종의 향기를 품은 영월 스마트복합쉼터’를 주제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공모사업 신청을 거쳐 같은해 3월 전국 8곳 사업대상지 중 한 곳에 선정됐으며, 정선국토관리사무소가 위탁을 맡아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당초 지난 5월 착공할 예정이었다.

  지난 8대 군의회에서는 봉래산 개발사업과 스마트복합쉼터 사업 둘다 예산을 삭감해 사업을 추진할 수 없었다.

  한편 지난해 5월 준공된 뒤 1년여가 넘도록 애물단지로 전락된 친환경에너지센터 개관을 위해 편성된 1억3000여만원 중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등 9000여만원은 삭감되고 시설 보수비 4000만원만 반영됐다.

  또 관광벨트화사업비 5억원과 국가지정문화재 및 등록문화재 보수정비 지원 군비 추가분 2억4600만원, 영월관광센터 운영 및 관리비 5000만원, 폐광지역 문화예술 지원사업 시설비 6000만원은 전액 삭감됐다. 또 광물자원산업화특화단지 조성비 5억원과 기업 수출 및 판로확대 홍보 마케팅을 위한 영월산업진흥원 운영 및 지원사업비 1억원도 전액 삭감됐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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