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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선거구 유지해 달라”

기사승인 2021.11.20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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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26일까지 범군민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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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이 내년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도의원) 선거구를 지키기 위해 대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이 강화(4:1→3:1)됨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부터 영월군 광역의원 (나)선거구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해당 선거구 인구는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최소 1만 8735명이다.

  하지만 현재 영월군 (나)선거구의 인구는 1만 7000명대 수준으로 헌재가 정한 기준에서 선거구가 획정되면 영월군은 법정 최소 기준인 1석만 유지하게 된다.
  이에 군은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군민을 대상으로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를 위한 군민 서명운동을 추진, 이달 말쯤 건의문과 함께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기존 도의원 선거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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