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영월 찰옥수수, 수확 포기 속출

기사승인 2021.07.31  17:08:59

공유
default_news_ad1

- 군, 옥수수 팔아주기 운동 전개

ad27

  영월의 대표 농산물인 미백2호 찰옥수수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에 판로마저 막혀 수확을 포기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영월찰옥수수연합회(대표 이용우)에 따르면 관내 800여㏊의 면적에서 미백2호 찰옥수수 출하를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지역을 찾는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옥수수 농사마저 풍년을 맞아 수확량도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하면서 가격도 폭락하면서 수확을 포기한 채 조사료용으로 옥수수밭을 갈아엎는 사태도 속출하고 있다.
  이에 군은 26일부터 1차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4농가 48㏊를 대상으로 실과별 직원은 물론 지역 각급 유관기관과 기업체,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 등 대도시 자매결연도시,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 등에게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찰옥수수 팔아주기운동에 나섰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