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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골프장 9홀에서 18홀로 변경 추진

기사승인 2021.07.24  1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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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당초계획 451실에서 현재 300실로 축소
지역주민 상대 개발계획동의 서명운동 벌여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대표 정환오)가 현재 9홀 골프장을 18홀로 증설하고, 객실은 당초 451실에서 현재 규모인 300실 규모로 축소하는 지역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동강시스타는 당초 오는 10월부터 200억원을 들여 골프장 9홀 증설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3년 하반기에 정규 18홀 골프장을 오픈할 계획으로 지역개발지원법에 근거해 국토부의 지역개발사업 변경(승인)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국토부는 “민간기업인 사업시행자의 골프장 조성사업이 지역개발 계획으로 반영된 사례가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으로 보이면서 개발계획 변경의 인허가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동강시스타는 최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개발계획 동의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동강시스타는 “수익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객실은 300실로 마감하고 대중골프장은 18홀로 증설해 운영적자를 만회해 향토기업으로의 정상적인 정착을 추진 중”이라며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설립된 뒤 지속적인 영업 적자로 법정관리를 거쳐 민간기업에 인수된 현재 200여명의 지역인력 채용, 관광 활성화 등 기존 역할을 그대로 유지해 개발계획 변경 승인이 특별한 혜택도 아니며 공공성 훼손도 없다”고 주장했다.
  동강시스타 관계자는 “골프장이 확대되면 고용 확대와 관광객의 순유입 증가로 인한 지역민 소득증대, 골프장 수익의 일부 지역사회 환원, 리조트시설을 지역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등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서의 목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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