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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관광센터 8월초 개관

기사승인 2021.07.17  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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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억원 투입,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

   

  청령포 유원지 인근에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만남의 광장으로 조성 중인 영월관광센터(Y-square)가 오는 8월 초에 개관을 앞두고 최종 마무리에 들어갔다.
  영월관광센터는 영월 등 폐광지역의 통합관광을 위한 거점지원센터로 다양한 관광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9년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영월관광센터는 폐광기금 등 총 279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6494.26㎡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 모양은 단종이 머물렀던 청령포의 굽이 휘어지는 강을 모태로 디자인했으며 입구는 웅장하고 정렬적인 느낌의 붉은색으로 단장했다.
  1층에는 푸드코트존, 이벤트홀, 로컬푸드직매장을 마련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도모했으며 2층에는 미디어 전시관 및 체험존, 상설전시관 및 체험존, 문화상품판매점으로 꾸몄다. 3층에는 옥상정원과 카페를 배치해 아름다운 전망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냈다.
  특히 2층 미디어 전시관의 ‘3D 몰입형 미디어 아트’는 다른 영상관과 차별화를 위해 민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소재로 ‘꿈의정원(15분)’과 남면 창원리에서 출토된 창령사터 ‘오백나한상’을 소재로한 ‘마음을 비추는 얼굴’(10분) 등 2편의 영상물을 상영한다.
  최명서 군수는 “영월관광센터가 관광객 유치를 제고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군민도 함께 어우러지는 만남의 광장이 돼 영월만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관광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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