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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영월 실현,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비상

기사승인 2021.07.17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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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7기 3년 성과와 향후 비전>

일자리와 문화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좋은 영월 실현,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비상

3년간 국·도비 총 55건, 2610억원의 사업비 확보
군민과의 약속 공약사항 이행률 92.4% 달성

   
 

최명서 군수는 민선7기 3주년 성과간담회를 열고 일자리와 문화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좋은 영월 실현과 강원 남부 거점도시로의 비상을 위한 준비와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군수는 “‘변화와 도약, 살기좋은 영월’이라는 비전과 함께 출범한 민선 7기는 먼저 군청1층 청사를 개방해 군청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민께 돌려드렸다”며 “군정설명회와 이동군수실을 통해 끊임없이 군민과 소통하며 공직자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 3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활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총 55건, 26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이행률 92,4%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EMU-150 도입 등 ‘수도권 영월시대’ 전기 마련

  민선7기 3주년을 맞으며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폐특법 조기개정과 제천~영월 고속도로, EMU-150 도입 등 주요 중장기 국책사업 확정으로 ‘수도권 영월 시대’를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
  총 1조1649억원 투입되는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올해 9억원의 타당성조사 용역비를 확보했고, 앞으로 설계비 반영과 조기착공, 영월~삼척 구간이 제2차 고속도로 5개년 건설계획에 중점추진구간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또 국도31호선 영월~방림 3구간 조기착공, 국지도 88호선(주천~한반도) 확포장 역시 반드시 성사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영월 젊은달 Y-PARK가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하고 별마로 천문대가 야간 관광명소 100선에 지정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광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 선제적 대응 모범 보여

자영업자 매출액 증가율 전국 1위 성과

   
 

  지난해 12월 도입한 이후 하루  평군 5150여회를 기록하며 100만콜을 돌파한 안심콜 서비스와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임시생활시설 지원(코이카 교육원) 등 모범적인 방역시스템을 운영한 것은 물론 11월 전군민 예방접종 완료를 목표로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진행할 결과 지난 7월6일 기준 군민 44.4%가 접종을 완료하는 등 강원도내 접종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민경제 조기회복을 위해 임차료 지원 660개소, 전통시장 사용료 감면, 농기계 임대료 면제, 의무휴업 업체 지원 112개소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확대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자영업자 매출액 증가율(전년대비 41.69%) 전국 1위, 매출액 160억원 증가라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막기 위해 강원도내 최초로 지난 2019년 11월 카드형 지역화폐(영월별빛카드)를 발행해 7월13일 현재 누적 발행액이 5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오는 9월까지 지역화폐 인센티브 10%확대 지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주천 등 서부권역 2025년까지 1034억원 투입

   
 

  지난 7월7일, 농림식품부에서 처음 시행하는 농촌협약 사업에 선정돼 서부권역에 2025년까지 103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주천면은 공공시설중심의 ‘더불어 생활터’와 ‘건강플랫폼’을 조성하고, 한반도면사무소를 복합공공시설로 리모델링하는 한편, 쌍용복지타운 개선, 노후주택 정비, 재해방지 등을 추진한다.
  무릉도원면은 무릉다락방 조성사업및 복지쉼터, 남면지역은 농촌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여 쾌적한 농촌환경이 되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부권역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영월읍 중심의 중부권역과의 균형발전에 더욱 힘쓸 것이며, 최근 착공한 상동텅스텐 광산 및 에코윈드 풍력발전 단지와 더불어 광물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중심으로 하는 특색있는 동부권역 지역개발을 통해 관내 어느 지역도 소외됨 없이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청년이 정착해 살기 좋은 영월 프로젝트 가동

   
 

  청년사업단 신설 및 청년 공간 청정지대를 개소해 청년의 창업과 일자리, 문화, 여가 등 청년 정책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으며 청년주택 건립으로 청년 인구 유입을 도와 청년이 정착하여 살기 좋은 영월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실패를 교훈 삼아 배양된 시민력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문화도시 영월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 향토기업 육성 등 지역경제 기반 강화

  봉래산 관광자원화, 동서강 정원, 통합관광센터 개소를 통해 장릉, 청령포와 연계해 시내관광 활성화 및 벨트화에 힘쓰며 미래의 ‘살기 좋은 영월’의 역사를 위해 법무부 대체교육원 유치, 드론실증도시 구축 및 드론테마 파크 등 드론 클러스터 조성, 광물산업 특화 단지 조성으로 영월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영월의 향토기업 육성에 앞장서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주천권역을 서부권 중심지역으로 육성하고, 영월의료원을 강원남부 거점 의료기관으로 성장,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추진으로 주요하천 종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시재생 및 주택공급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통해 취약계층과 어르신 그리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여건을 만들고 농산물 유통사업단,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풍요로운 농촌 만들기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장기적 안목으로 미래 영월의 계획 세밀하게 준비

  최명서 군수는 “이러한 성과들은 우린 군민 모두가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만들어 온 일들에 대한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스스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며 더욱 발전해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방증하는 사실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다가올 미래의 ‘살기 좋은 영월’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간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향후 20~30년 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 영월의 계획들을 세밀하게 준비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영월군청>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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