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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벽기고 / 서부권 개발에 향후 5년간 1529억원 투자!

기사승인 2021.07.10  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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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협약 체결에 이어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 -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 동안 주천면 한반도면 무릉도원면 등 영월 서부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총 1,529억원이 투자된다. 지난 7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과 2026년까지 1,034억원을 투자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하루 뒤인 8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주천면 주천지구가 선정되어 49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정부가 주도하는 대형사업 두 개가 연이어 확정되는 겹경사가 이루어져 기쁜 마음 금할 수 없다.
  농촌협약은 지자체에서 주도해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는 협약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상향식 정책사업이다. 우리 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된 협약대상 공모에 응모, 예비시군으로 선정되었다. 그후 전담팀과 행정협의회, 협약위원회 등 관련 조직을 구성하고 서부권의 대상지역 선정과 기본계획 수립, 조례 제정 등 제반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 대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이행절차에 돌입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주천면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의 정주환경 개선에 앞으로 5년 동안 총 1,0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게 되었다. 이중 면단위에 확충될 '더불어생활센터' 조성이 핵심적인 사업이 될 것이다. 면사무소를 확대 개편해 행정과 문화 복지 평생교육 보육 등 주민들의 공동생활을 위한 터전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키즈놀이방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유아 돌봄 서비스, 평생학습 취미활동 여가활동 문화활동 등 주민들의 교류와 커뮤니티 증진 서비스가 행정서비스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공공시설이다. 한마디로 일과 숙식을 제외한 모든 생활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중심으로 건강플랫폼 조성, 취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공형 마을버스 운영 등 면 지역의 특성과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주민리더 역량 강화, 지도자 육성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차질없이 병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주천면 주천지구에는 495억원의 사업비가 별도로 투자된다. 협약 체결 다음날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토부에서 공모한 도시재생사업에서 주천지구가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2018년 영흥 별총총마을, 2019년 덕포지구에 이어 이번 주천지구까지 민선7기 들어 추진한 3개 지구가 연이어 선정되는 보기 드문 결과를 연출한 것이었다. 이에 따라 주천지구에는 국비 100억원 등 총 495억원의 사업비가 별도로 투입, 중앙로 및 재래시장 개선사업, 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노후 주택/점포 정비사업,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동시에 진행되는 농촌협약과 도시재생사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면 주천면을 중심으로 한 서부권은 정주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 우리 군의 오랜 숙원인 균형 발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군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셔야 제대로 추진될 수 있다. 특히 대상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야말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제1의 요소다. 변화와 도약, 살기좋은 영월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고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최명서 군수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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