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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와 장애인 자매 돌보던 여성가장 의식불명, 도움 필요

기사승인 2021.07.03  1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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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접종 하루 뒤 종교행사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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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 년전 남편과 이혼한 후 노모와 중급지체장애인 동생을 돌보던 가장이 뇌출혈로 쓰러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영월군장애인협회 사무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던 홍모(55)씨가 지난 5월27일 코로나19 예방백신을 접종한 다음날 원주 오크밸리에서 열린 A교회 연합회 행사에 참석했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홍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7월1일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있는 상황이다.
  특히 홍씨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친정어머니(87)와 중증지체장애 1급인 동생 홍모씨(51)를 돌보고 있었다.
  홍씨는 슬하에 1남(26) 1녀(27)를 두고 있으며 아들은 캐나다 있는 선교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딸은 지난 5월부터 원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 근무하고 있다.
  홍씨는 현재 군에서 긴급복지법에 의해 의료지원을 받고 있지만 월 360만원의 간병비는 실질적인 보호자인 사회 초년생인 딸이 홀로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월군장애인협회는 “갑자기 닥친 불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홍씨 가정에 새로운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홍씨의 의료비 및 간병비를 위해 정직하고 성실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후원계좌:농협 351-1161-0198-23 / 예금주:사단법인 영월군장애인협회 / 관련문의전화 : 372-0822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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