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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시스타, 영월군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기사승인 2021.06.12  1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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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정규직·성수기아르바이트 등 50여명 채용 예정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조성된 동강시스타가 민간기업으로 인수된 뒤 2년만에 지역상생 경영으로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6년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영월군, 강원도 등이 공공자금을 출자해 설립한 동강시스타는 2011년 개장 이후 자금난에 빠져 회생절차에 들어간 2017년까지 폐광으로 위축된 경제 활성화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채 경영난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019년 3월 SM그룹(회장 우오현) 서비스레저 부문 주요 계열사인 TOPS10리조트 동강시스타로 인수된 지 2년만인 지난해 귀속법인세(지방소득세)를 10억원 가까이 납부하며 지역내 최고액 납세사업장으로 거듭났다.
  지난 5월에는 1500만원 상당의 직원 복지포인트를 영월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해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반기에는 정규직 및 성수기 아르바이트 등 50여명을 신규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는 한편 봉사활동, 장학금지원 등 지역 환원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로 비상경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0억원을 투입해 최근 객실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5개의 웰니스(wellness)룸과 20개 펫(pet)룸 등 특화객실을 조성했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레스토랑 전체를 카페 분위기로 리모델링하고 신메뉴 개발과 임직원들의 대고객 친철서비스 교육 강화 등 코로나 이후 상황을 대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2023년 개장을 목표로 250억원을 투자해 현재 9홀인 골프장을 정규 18홀로 개장할 계획이다.
  동강시스타 정환오 대표는 “달빛동물원, 젊은달Y파크, 예밀와인 등의 관광명소와 레저체험 연계 프로그램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며 “과감한 시설투자와 인적자원 확충, 직원교육 강화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상생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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