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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 동·서강정원 ‘연당원’ 개원

기사승인 2021.05.29  15: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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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억 들여 9개 주제 정원·편의시설 조성

   

  남면 연당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된 공한지에 새롭게 조성된 동·서강정원 ‘연당원’이 6월 중 개원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015년 12월 산림청 정원조성분야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2016년부터 국비와 지방비 66억여원을 들여 연당리 1004의 4번지 일원 11㏊에 분재·야생화정원과 목련정원, 어울림마당, 향수원, 테마예술정원, 꽃바람정원, 연꽃정원, 초화원, 수림원 등 9개 주제 정원과 편의시설을 갖춘 연당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8만㎡에 달하는 초화원은 분홍낮달맞이꽃 등 29종의 꽃 20만본이 식재되어 있으며, 테마예술정원에는 도자기공예와 목공예 등 지역작가들의 작품이, 전통정원인 향수원에는 담배곳간과 외양간·섶다리 등의 조형물이 설치돼 주민과 관광객 등에게 영월만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당원은 지난 2018년 6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11월 1년차 토목공사, 지난해 9월 2년차 조경공사를 완료했다.
  또 체계적이고 안정된 관리를 위해 유료로 운영되며 이를 위해 지난달 ‘영월 동·서강정원 관리 및 운영조례’도 제정했다.
  군은 조만간 강원도에 지방정원 1호 등록을 추진하고 6월 중순쯤 전망대 완공을 거쳐 개원한 뒤 당분간은 무료로 일반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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