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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몬티대한중석 상동프로젝트 착공, 사업 본격 시작

기사승인 2021.05.29  15: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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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맥조사완료·진입도로개설 중, 2023년 연 2500t 생산

   

  알몬티대한중석(사장 이종만·이하 대한중석)이 28일 상동읍 광산부지 내에서 상동프로젝트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대한중석은 지금까지 510억원을 투자해 광맥조사, 시추, 시험용 공장 건설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또 내년까지 추가로 1250억원을 투자해 갱도굴진, 정광공장 등을 건설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2023년 3월부터 매년 2500톤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다.
  대한중석 이번 광산개발 및 투자로 인해 영월군의 경제적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텅스텐 개발을 위한 자기자본금 350억원을 확보해 진입도로 개설 등을 먼저 추진하고 있으며 7월쯤에는 독일 국책은행으로부터 7500만 달러의 사업자금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대한중석은 2012년 한국광해관리공단에 의뢰해 실시한 환경영향평가에서도 법적 기준치 이하의 중금속 배출량을 확인했으며 올해 또다시 실시한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역시 중금속류는 법적 기준치 이하임을 확인했다. 
  이종만 사장은 “이번 광산개발 및 투자로 영월군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며 “많은 우여곡절 끝에 개발을 시작한 만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 대한중석은 1916년 영월 상동광산을 개광해 1950~1970년대 대한민국 총수출의 60% 이상, 전 세계 텅스텐 생산의 20%를 점유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었다.
  그러나 1993년 중국의 시장 개방 및 광물 가격 덤핑으로 휴광됐으며 이번에 세계적 텅스텐 전문 기업인 ㈜알몬티(Almonty)와 손잡고 대규모 투자 및 개발을 하게 됐다.
  텅스텐이 최근 세계적으로 핵심 산업전략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상동광산에는 현재 5800만톤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고품위 텅스텐(0.44%, 세계 텅스텐 평균 품위 0.18%)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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