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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삼척구간 중점추진사업으로 반영해야

기사승인 2020.11.21  14: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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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영월 조기착공·삼척 구간 확정 대정부 건의문 채택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정기회 개최
  평택~삼척 간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회장 최명서 영월군수)는 17일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심규언 동해시장, 류태호 태백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최승준 정선군수, 류한우 단양군수, 허경재 제천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동서고속도로 영월~삼척 구간이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에 중점추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국회 등을 방문, 해당 구간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반영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추이를 감안한 양방향 동시착공 기원 이벤트 개최, 공동건의문 작성 및 대정부 건의 등에 공동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정기회에 앞서 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염원하는 지역주민의 열망을 대내외로 알리기 위해 영월군 자전거연합회 회원과 삼척시 자전거 동호회원 50여명이 참가해 영월에서 삼척까지 자전거로 달리는 자전거 라이딩 행사도 진행했다.
  올해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회장을 맡아 총 71만8653명이 참여한 대국민 서명운동과 수차례 정부, 국회 방문 건의를 통해 지난 8월 제천~영월 구간 사업 추진 확정성과를 거둔 최명서 군수는 “영월~삼척 구간이 올해 말 고시될 예정인 제2차 고속도로건설 5개년 계획에 중점추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시장군수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평택~삼척 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될 경우 국토의 동서로 인적, 물적,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져 국토의 고른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민적 관심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2021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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