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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상생하고자 하는 세경대

기사승인 2020.09.24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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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경대학교는 지역 밀착형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살아 숨쉬는 혁신적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학이다. 대학은 2020년 영월성폭력상담소, 영월문화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문화재단, 영월산업진흥원,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영월국유림관리사무소, 마차고등학교, 탑스텐 동강시스타리조트, 파리크라상, 산림힐링재단 등과 활발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대학은 이들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상호발전 및 우의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시설 사용 등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학은 영월 관광 홍보 1인 미디어 제작 및 공모전을 진행하여 지역주민 참여형 1인 미디어 교육 및 제작 지원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재능기부 일환으로 특성화학과의 전공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장류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장류 1번지 영월 만들기의 중간지원조직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농촌체험 학습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생명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 및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위축된 학생들의 몸과 마음에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다. 즉, 재학생들이 농촌 현장 견학 및 산나물 채취 체험을 통해 파종, 경작, 수확 등의 과정을 거쳐 발효식품을 만들어 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건강한 육체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영월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편,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대대적인 확산으로 인하여 감염예방차원에서 사람들의 오프라인활동을 최소화하고 그 신체적 움직임을 대신할 수 있는 온라인활동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사회 곳곳에서는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여 온라인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학이라는 오프라인 중심의 교육서비스공간에서 학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대학은 원격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조직하여 MS Teams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결국 공간 구성 변형이 용이하고 풍부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며 시공간의 제약이 적고 경제적이며 효율적인 온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티 형성이 이루어지고 있다. 기존 대학은 공급자 중심으로 표준화된 형태를 이루고 있었지만 이젠 이용자인 학생 중심으로 특성화된 형태를 보여주는 온라인 수업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생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사회적 구조와 현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사람이다. 즉, 혁신을 이끌 사회적 인물이 없으며 현상 유지만이 지속된다. 그런 면에서 새로운 영역을 파고드는 혁신가가 필요한 시점이다. 세경대학교는 보건복지 안전계열의 학과로 병원의료정보과, 미술치료과, 사회복지과, 스포츠복지과, 소방구조구급과, 경찰경호과, 전기자동차드론과, 건설정보과, 간호학과 등이 있고, 호텔 관광계열의 학과로 스마트문화관광과, 호텔카지노경영과, 호텔조리과 등이 있다. 
 이처럼 대학과 지역사회를 넘나들며 학창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세경인이 진정한 사회혁신가이다.


윤병화 세경대 교수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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