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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문화도시 조성 순조롭게 추진 중

기사승인 2020.09.05  1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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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생활문화 포럼’ 화상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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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이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그동안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분과회의, 전문가 포럼, 지역 이야기 채록 등은 대면회의를 원칙으로 예정되었고 실제 분과회의는 8월초 대면으로 진행됐으나 코로나 재확산이후 모든 사업은 화상회의를 원칙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27일 진행된 ‘미래를 담은 한반도의 곳간 영월’ 문화도시와 연계한 ‘영월형 생활문화를 생각하다’ 포럼이 화상회의로 대체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생활문화 포럼은 당초 종합사회복지관 락엔락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화상으로 대체, 영월군청 대회의실을 중심으로 각 지역 발제자들을 연결해 주제발표와 토론방식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희진 이사,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 변자영 부장, 광명문화재단 이혜진 정책기획 팀장, 영월군청 문화관광체육과 정대권 문화예술팀장이 주요 발제자로 나섰다.
  포럼시작 전 최명서 군수와 손경희 의장의 축하 메시지가 화상으로 전달됐으며 포럼진행상황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발제 후 좌장인 엄흥용 영월문화원장의 진행으로 지창희 영월노인대학장, 나명길 영월문화원 사무국장, 안승배 운학삼돌이마을 사무장, 이효정 영월군생활문화예술연합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됐다.
  군은 11일로 예정된 영월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과 8월부터 격주로 진행되고 있는 문화도시 5개 분과회의는 당분간 화상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그러나 영월동강국제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오는 22일부터 10월22일까지 준비하는 ‘영월문화도시 어떻게 준비해 왔나’ 기획전시전과 같은 기간 중 영월읍 덕포리 (구)역전파출소에서 준비하는 덕포주민 이야기채록과 사진전은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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