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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수진씨 ‘사현파진백만대병도’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20.09.05  1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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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발표

   
강수진씨 작 ‘사현파진백만대병도’
   
권제인 학생 작 ‘빼앗긴 여의주'

청주 권제인 학생, ‘빼앗긴 여의주’ 대상 수상

  ​  영월군 주최,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 주관으로 열린 제23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 대상작으로 춘천시에 거주하는 강수진씨가 출품한 ‘사현파진백만대병도’(4폭·사진 위)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우수한 작품이 전국 각지에서 205점 출품되었는데 예년과 달리 100호 이상 또는 8폭 이상 병풍 등과 같은 대작이 전체 출품작의 과반을 차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상위 평준화된 공모전 출품작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줬다. 

  대상에는 상금 2000만원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수여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6점의 수상작은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영월군에 작품을 귀속한다. 
  최우수상은 서울시 거주 신정순씨의 ‘화성능행도’(8폭 병풍)와 용인시 거주 지현경씨의 ‘서책가도’에게 돌아갔다. 
  함께 열린 전국초등학생민화공모전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21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강원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는 대상에는 청주 샛별초 5학년 권제인 학생의 ‘빼앗긴 여의주(사진 아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2시 조선민화박물관 민화대축제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수상작 전시는 조선민화박물관 일월곤륜관에서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된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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