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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비 태세 강화

기사승인 2020.08.29  11: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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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 24시간 비상상황체계 구축

   
▲ 최명서 군수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영월군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대비 태세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자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14개 고위험 시설인 유흥주점 및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운동시설 및 PC방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단속 및 계도하고 있다.
  또 타 지역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터미널과 대중교통시설을 1일 1회 이상 소독을 지속 추진하고 종교시설 및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이행 실태와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 지역 감염 차단과 신속한 대처를 위해 경찰서 등 지역 내 13개 기관·단체와 일일 상황을 공유하고 24시간 비상 상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 방역과 영월의료원 등 병·의원 각종 감시 네트워크 가동을 통한 환자 조기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 점검 등을 실시하며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매일 오후 5시 상황 점검 회의도 진행하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그동안 협조해준 군민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도록 선제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명부 작성 협조, 외출후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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