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이제 시작, 최대한 빠른 시일내 착공하겠습니다.

기사승인 2020.08.29  11:39:33

공유
default_news_ad1
   

  제천-영월고속도로가 마침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진행된 경제성 평가에서 기준점에 미치지 못하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 14일 실시된 종합정책성(AHP)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써 우리 영월을 포함한 태백 정선 삼척 등 강원 남부지역은 낙후된 폐광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의 성과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역할과 도움이 있었습니다. 최문순 도지사님과 유상범 국회의원님께서 맨 앞에서 큰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이상천 제천시장님, 류한우 단양군수님, 그리고 류태호 태백시장님, 김양호 삼척시장님, 최승준 정선군수님께서 일심동체가 되어 함께 움직여 주셨습니다. 기재부 출신이신 우병렬 부지사님께서는 지난 14일 기재부 종합정책성 평가에서 직접 발제자로 나서 막판 뒤집기를 이끌어내는 첨병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고 뒷받침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71만명 서명과 청와대 국민청원을 전개해 주신 우리 영월군민을 비롯한 17만 남부지역 주민들, 이분들이 아니었다면 오늘의 성과는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본 고속도로의 직접 지자체인 영월군수로서, 아울러 삼척까지의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장으로서 이 모든 분들의 노력과 헌신에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그동안 오지로 취급받던 강원 남부가 중부내륙을 통해 전국으로 연결됨으로써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남은 구간인 삼척까지의 조기 착공도 탄력을 받게 될 것이고, 그럴 경우 동해안과 서해안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동서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갈 길이 멀고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기본설계에서 실시설계, 용지매입까지 착공전 절차에만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 하루라도 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리해 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명서 영월군수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