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밤 도깨비와 떠나는 세계유산 영월장릉 야간 여행’

기사승인 2020.07.25  11:47:02

공유
default_news_ad1

- 생생문화재 첫 번째 장릉 야간 체험프로그램 진행

   

  군은 지난 18일 세계유산 조선왕릉 장릉(사적 제196호)에서 문화재청과 강원도에서 후원하는 문화재 활용사업 ‘도깨비와 떠나는 세계유산 영월 장릉 여행’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을 진행했다.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은 단종의 무덤인 장릉을 도깨비들이 수호한다는 ‘능말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스토리텔링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이다.

  도깨비가 되기 위해 늦은 저녁 장릉을 찾아온 참가자들은 마술을 부리는 고참도깨비가 준비한 화려한 마술공연을 감상하고, 밤도깨비가 되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도깨비탈·도깨비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밤도깨비가 된 참가자들은 막내도깨비의 안내와 설명을 통해 장릉 야간 답사를 진행하며 장릉과 단종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8월14일(금), 9월5일(토), 9월20일(토) 등 총 4회차에 걸쳐 오후6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프로그램의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없다.
  이재현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영월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단종을 새롭게 조명하고, 장릉이 문화체험 및 역사교육의 공간으로 변모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도깨비와 떠나는 세계유산 영월장릉 여행’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 프로그램 운영 주관단체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02-2038-8938)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