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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중-봉래중 통합, 65.6% 찬성

기사승인 2020.07.05  11: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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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50.7%, 학부모 66.3%, 동문회 93.8%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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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읍에 있는 영월중과 봉래중의 통합을 위한 각계각층 교육 주체 대상 설문조사 결과 찬성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한호)은 지난 6월15일부터 26일까지 영월읍내 초등학교(4교)와 공립중학교(2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운영(지역)위원, 동문을 대상으로 영월중-봉래중학교 통합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각급학교의 교육구성원 2016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는 전체의 65.6%(1323명)가 찬성하였으며 반대는 34.4%(693명)로 나타났다. 
  학교별로 보면 영월초 63%, 봉래초 81%, 내성초 71.4%, 청령포초 54.9% 등의 찬성율을 보여 초등학교 전체적으로 65.9%가 찬성의견을 나타냈다. 중학교도 65.2%의 찬성율을 보인 가운데 영월중 61%, 봉래중 75%가 통합에 찬성했다.
  설문대상별로는 학생 50.7%, 학부모 66.3%, 교직원 78.8%, 운영(지역)위원 100%, 동문회 93.8%의 찬성율을 보여 학생들은 찬반의견이 절반 정도로 나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시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으로는 학생 통학여건의 편리함(33.1%)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친환경 교실 등 교육시설환경 개선(29.7%) 및 양성교육 실현을 위한 남녀공학 편성(25.2%) 순으로 나타났다.
  통합 학교 위치는 봉래중 34.5%, 제3의 부지 60.4%로 다른 부지에 새롭게 신축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같은 결과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빠른 시일 내에 통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추진협의체를 구성해 통합학교 위치과 교명선정 등 구체적인 통합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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