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창간 28주년 축사 / 영월의 것, 영월신문

기사승인 2020.07.05  11:08:01

공유
default_news_ad1
   

  먼저 영월신문의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영월 사람들은 매주 월요일 영월신문을 기다리곤 합니다. 지역의 소식과 함께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같이 일 할 직원을 구하거나 살아갈 보금자리를 구할 때, 또 오랜 시간 정든 차를 팔 거나 새로운 가게를 열어 힘차게 시작하려는 주민들. 그 외에도 기쁜 소식이 있거나 속상하고 억울한 일이 있을 때도 우리는 영월신문으로 전화를 겁니다. 
  그렇게 28년 간 영월신문은 주민들과 함께 했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지역에 살면서도 중앙지를 선호하고 중앙의 소식에 민감합니다. 하지만 지역이 살기 위해서는 지역의 신문과 언론이 살아야 하고 지켜져야 하며, 주민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소중히 다루어 질 때 지역 스스로가 역동성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살만한 곳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영월신문은 우리의 신문이 되었고 한편으로는 영월 사람들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영월신문처럼 영월에서 자생적으로 키워 온 상점과 기업들이 문을 닫지 않고 잘 성장해 영월을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고비 고비를 넘어 지금 이 자리까지 오신 최홍식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 번 온 마음을 담아 축하드립니다.   

심재섭 영월군자원봉사센터장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