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영월 칡줄다리기보존회 창립총회 개최

기사승인 2019.09.07  12:50:29

공유
default_news_ad1

- 무형문화재·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키로

   

  영월문화원(원장 엄흥용)은 5일 문화원 회의실에서 최명서 군수, 김준기 영월군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칡줄다리기보존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준기 영월군산림조합장이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월의 칡줄다리기는 1967년 제1회 단종문화제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고, 삼척의 기줄다리기는 1973년부터 재현되었다”며 “그러나 삼척 시줄다리기는 학술심포지엄과 보존위원회를 구성하고 고증을 거쳐 강원도 무형문화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준기 초대회장은 “보존회의 설립이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구성원들이 힘을 합하여 칡줄다리기의 전승과 향후 발전방향을 다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군수는 “보존회 설립으로 전승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적인 학술연구와 고증작업을 거쳐 칡줄다리기의 원형을 찾아 이를 계기로 하루빨리 무형문화재로 등록되는 길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