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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골교 개통 상습고립지구 해소

기사승인 2019.08.03  1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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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삿갓면 대야리 가재골 마을

   

  집중호우가 내리면 교량이 침수돼 상습적으로 고립됐던 김삿갓면 대야리 가재골 마을이 고립 피해에서 벗어난다.
  지방하천 한강과 옥동천 합류 지점에 위치한 수면높이 1.5m, 길이 25m의 잠수교 형태의 (구)가재골교는 집중호우가 내리면 잠겨 가재골 마을 30여가구 주민들은 매년 3회 이상 2~3일씩 고립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따라 군은 재해위험개선지구 대상지로 2017년부터 총 84억원(국비 50%)을 들여 각동리에서 대야리를 잇는 257m 길이의 새로운 교량을 설치하는 공사에 들어가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군은 아스팔트콘크리트(표층) 타설 및 부대시설이 완료하고 2일부터 신교량을 임시개통하고 구교량을 철거 후 폐쇄할 예정이다.
  김현경 안전건설과장은 “매년 반복되는 가재골 잠수교 침수로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으나 새로운 가재골 교량 준공으로 응급 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대처할 수 있는 사회기반시설이 구축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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