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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을 침착하게 대처했던 영월공고 학생들

기사승인 2019.06.15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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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이현주 독자께서 영월신문 인터넷판 기사제보에 올려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사진은 당시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환자를 들 것에 옮기는 모습으로 이현주 독자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 편집자 주>


  지난 3월 초 학생들 하교시간에 영월의 한 피시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다급하게 “여기 사람이 쓰러졌어요!”하고 한 학생이 소리쳐서 가보니 3분전쯤 들어온 장년의 남성 손님께서 쓰러져 눈이 뒤집히고 심하게 발작하고 계셨습니다.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제게 상황을 알리고 스스로 119에 도움을 요청했던 학생은 영월공고 최용성군이었습니다.
  제가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최 군과 함께 있는 친구는 옆에서 쓰러지신 분의 머리를 손으로 받쳐주고 토사물을 휴지로 닦아주는 등 적극적으로 도왔습니다. 그런 상황은 소방관들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되었습니다. 
  그런 도움들이 있어 손님 분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잠시 후 의식이 돌아왔고, 후에 병원에서 쾌차하셨다는 소식을 소방관께 전해 들었습니다. 
  늦었지만 그 학생들의 훌륭한 대처와 도움에 대해 감사와 칭찬을 보내고 싶어 글을 보냅니다. 아울러 학교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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