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관련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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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건소(소장 전미영)가 전국 최초로 정신 장애인과 자살 시도자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지원내용은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인(자살 등)을 대상으로 영양·위생·교통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복지서비스 중복 지원자는 제외된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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