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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농협, 유인목 조합장 4선 달성

기사승인 2019.03.17  1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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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산림조합, 김준기 조합장 무투표 당선

   

  지난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영월지역은 현직 조합장이 모두 당선됐다.
  선거를 치른 영월농협은 유인목(68.사진 좌) 현 조합장이 압도적인 표를 얻으며 4선을 달성했으며 영월군산림조합은 김준기(61·사진 우) 현 조합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4파전으로 치러진 영월농협 조합장선거는 유 조합장이 총 투표수 1572표 가운데 870표(55.37%)를 얻어 다른 후보들을 압도했다. 2위는 유기열 후보로 311표(19.79%), 3위는 정태영 후보 243(15.46%), 4위는 이명호 후보 147표(9.35%)를 얻었다.
  유 조합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을 이끌겠다”며 “31년 농협 생활과 12년의 조합장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회 및 지자체의 지원을 극대화시키는 등 경영 내실화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농작물 계약재배 활성화와 주요 영농자재 원가 판매로 농가 경영비 절감을 통한 소득 기여에 앞장서겠다”며 “복지선도농협을 만들기 위해 농업인과 조합원의 소통공간을 확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산림조합은 김준기(61) 현 조합장이 단독 출마하면서 무투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김 조합장은 “지난 4년간의 조합장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사업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한 안정적인 조합 운영으로 조합원의 복지 혜택을 증대시켜 나가겠다”며 “일자리 창출과 함께 각종 환원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선거에서는 북면 마차리 출신인 고광배 조합장이 485표(영월지역 165표)를 얻어 당선됐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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