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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전화는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자!

기사승인 2019.03.10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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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보이스피싱 관련하여 “은행원의 기지로 피해자가 거액의 돈을 인출하려는 것을 막았다” 라는 기사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만약 은행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 피해자는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까. 아무래도 피해자는 자신의 전 재산을 잃어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
  보이스피싱은 예전과 다르게 그 수법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단순히 어색한 말투와 방법으로 속이는 것이 아닌 검사, 검찰, 금융감독원 등 기관을 사칭하고 전문용어를 사용하여 범죄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보면 피해자의 연령층이 다양하고 직업 또한 가리지 않아 누구나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
  나날이 교묘해지고 늘어나고 있는 보이스피싱의 가장 큰 특징은 피해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에게 신용등급을 높여주겠다며 계좌에 이체하도록 속이고, 계좌가 범죄에 연루돼 이체하라고 하고, 가족을 이용하여 합의금 명목으로 이체하라 등 다양한 수법으로 피해자가 속을 수 밖에 없도록 궁지에 몰아 피해를 당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낯선 전화로 연락이 오면 ‘보이스피싱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습관적으로 가져야한다. 낯선 전화가 와서 어떠한 이유로 현금, 계좌이체를 요구하고 있다면, 우선적으로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최성연 순경 영월경찰서 경무계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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