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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전국에서 설명절 사회공헌활동 펼쳐

기사승인 2019.02.01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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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지역 전통시장 물품구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 산하 전국 210개 단위 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 및 조손가정 등 자매결연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용익 이사장과 본부 봉사단원들은 30일 원주시에 있는 양로시설인 상애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만두를 빚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으며 임직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원주쌀 토토미 및 생필품을 후원했다.
  이어 31일에는 기획상임이사가 장주기요셉재활원(원주) 방문해 150여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장기요양상임이사가 새힘터양로원(횡성)을 방문해 50여만원의 생활용품 후원했다.
  이에 앞서 28일에는 홀몸어르신 사랑잇기 사업인 ‘건강드림콜서비스’의 일환으로 강릉시청(시장 김한근)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150명에게 6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공단은 2010년 12월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 MOU를 체결한 이후 매년 강원도내 취약세대를 발굴해 지원해오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강릉, 원주, 영월, 춘천지역 홀몸어르신 415명에게 선풍기와 대자리, 여름이불을 제공했다.
  또 ‘건강드림콜서비스’는 1600여명의 건강보험고객센터 상담사가 홀몸어르신과 1:1로 연계해 매주 2회 이상 전화 말벗․손 편지쓰기 등을 통한 정서적 지지활동을 수행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9만회의 안부전화와 2700건의 긴급출동을 요청했다.
  특히 공단은 위축된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설맞이 선물 및 사회공헌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 상권 살리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설을 맞아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과 작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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