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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대scatterred-flower-ladybell

기사승인 2019.01.12  13: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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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때, 모싯대, 그늘모시대 )
초롱꽃과(Campanulaceae)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의 그늘에서 자란다. 굵은 뿌리에서 나오는 줄기는 높이 50~100cm 정도이고 가지가 갈라진다. 어긋나는 잎은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다. 꽃은 7~9월에 원추꽃차례(이삭의 축(軸)이 몇 차례 가지를 나누며 전체가 원뿔 모양)로 달리며, 연한 자주색이다. ‘도라지모시대’와 달리 꽃은 길이 2~3cm 정도이고 지름 1cm 이상이다. 
  영월 지역에서는 산지의 그늘에서 여름에 마치 금강초롱꽃처럼 연한 보라색을 뽐내며 피어나는데 그 자태가 아름답다.
  뿌리와 어린순은 식용하며 약용,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봄에 잎과 어린순은 데쳐서 된장이나 간장에 무쳐 먹거나 나물, 볶음, 묵나물, 김말이, 국거리로 먹는다. 쌈이나 튀김으로 먹기도 한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정의목 영월생태연구소장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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