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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경각심이 필요한 때

기사승인 2019.01.12  1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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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새해가 밝았지만 연초부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례를 뉴스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지난해 만취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인 윤창호씨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음주운전의 처벌을 강화하자는 윤창호법을 공표한지 한달도 안됐지만 여전히 음주운전 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음주운전의 위험은 익히 알고 있듯이 잠재적 살인행위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음주운전 시 판단력, 주의력 등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음주운전을 하지 않을 경우와 음주운전할 경우 사고발생률을 비교했을 때 약 2배 증가하게 된다고 한다.
  음주운전의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기 자신의 합리화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음주운전을 해도 괜찮겠지, 적발 되지 않겠지 등 안일한 생각, 그리고 이런 안전불감증이 습관이 되어 음주운전이 계속 발생된다고 생각된다.
  음주운전을 근절하려면, 회식 등 술자리에 가게 될 경우 차량을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해야할 경우는 대리운전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 스스로가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 
 

 

최성연 순경 영월경찰서 경무계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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