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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영월’ 달라지는 보육환경

기사승인 2019.01.06  1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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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료·누리과정 특별활동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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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은 젊은 부부들이 마음 놓고 출산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육아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어린이집 무상 보육을 위해 지원하던 보육료(아이사랑카드)와 더불어 올해부터 누리과정 아동 특별활동비 전액(1인당 8만원)을 군비로 지원한다.
  관내 어린이집 15개소에 급식도우미를 배치해 아이들에게 질 높은 급식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학차량 운영비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또 어디서나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어린이집 운영과 우리마을 119 아이돌봄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4시간 어린이집은 부모가 야간 경제활동에 종사하거나 한부모, 조손가정의 영유아를 주간(오전7시30분~오후 7시30분)과 야간(오후 7시시30분~다음날 오전 7시30분) 모두 보육하는 형태로 1억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마을 119 아이돌봄터는 아이돌보미가 없는 지역의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에서 방과 후 또는 야간에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119로 신청하면 아이 돌보미를 파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영월소방서와 협력해 읍면 의용소방대 사무실에 돌봄 공간을 마련하고 여성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후 시행할 예정이다.
  윤주호 군 여성가족과장은 “보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육아지원 정책으로 아이, 부모 모두가 행복한 영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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