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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조성

기사승인 2018.12.29  1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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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7월 개장 목표, 현재 40% 진척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한반도습지를 탐방할 수 있는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이 내년 7월 개장된다.
  군은 2015년부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80억원을 들여 한반도면 신천리 일원 3만9,176㎡에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를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 조성사업은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523㎡의 생태문화관 1동과 전망대 2개소, 탐방로 1.5km 등을 조성한다.
  습지를 찾는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생태문화관은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전시실, 기구를 타고 영월 10경을 여행할 수 있는 영상체험실, 습지 포토존 등이 갖춰지게 된다.
  생태문화관부터 전망대까지는 1.5km의 탐방로가 조성되며 평창강과 주천강의 합수부의 빼어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반도습지 생태문화시설의 개원과 함께 한반도지형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를해 일대를 한반도생태공원으로 개발함으로써 습지생태계 보호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반도습지는 평창강과 주천강의 합수부에 위치한 자연형 하천습지로 멸종위기야생생물의 서식지이자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되어 2012년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함께 2015년 람사르습지에 등록됐다.

 

 

영월신문 hs.choe63@gmail.com

<저작권자 © 영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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