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수선거, 황석기(바른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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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재는 군수-도의원-군의원, 접수순입니다.>
영월군민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군의회, 사회봉사단체, 공기업, 대통령인수위원회 등의 기관에서 영월을 대표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새로운 영월을 만들어 나가고자 군수선거에 출마합니다. 오랜 기간 지역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결속을 다지고 화합을 이끌어 낸 소중한 경험과 경영메커니즘으로 영월의 재도약을 준비하겠습니다.
1. 소통하는 행정으로 잘 사는 농업
군 행정체계를 쇄신하고 군민들과의 소통시스템을 새로이 정립하여 민의에 귀 기울이고, 작은 소리도 경청하면서 우리 농업 인들이 최대의 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 축협 등의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이는 영월군민의 20%가 농업에 종사하는 현 상황에서 영월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군 행정체계를 쇄신하고 군민들과의 소통시스템을 새로이 정립하여 민의에 귀 기울이고, 작은 소리도 경청하면서 우리 농업 인들이 최대의 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농협, 축협 등의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이는 영월군민의 20%가 농업에 종사하는 현 상황에서 영월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2. 임업의 활성화와 고용창출
우리 고장의 임업분야는 발전의 여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낙후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체 면적의 85%가 임야이지만 임업인의 수는 그리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따라서 정부의 임업정책에 대한 예산을 활용해 우리군의 실정에 맞는 임업 분야의 정책으로 많은 정부 재정지원을 선점하여 임업 분야의 발전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까지 만들어 내겠습니다.
우리 고장의 임업분야는 발전의 여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낙후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체 면적의 85%가 임야이지만 임업인의 수는 그리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따라서 정부의 임업정책에 대한 예산을 활용해 우리군의 실정에 맞는 임업 분야의 정책으로 많은 정부 재정지원을 선점하여 임업 분야의 발전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까지 만들어 내겠습니다.
3. 획기적인 귀농․귀촌 정책으로 건설경기 활성화
귀농․귀촌 정책을 보다 구체화하고 현실화해 전국에서 가장 매력 있는 귀농·귀촌 일번지로 활성화시키고 이를 주택건설 발전과 접목하겠습니다. 주택건설은 소상공인 및 지역의 모든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내수경기진작과 군민배가운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획기적인 귀농․귀촌 정책과 건설경기의 부흥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귀농․귀촌 정책을 보다 구체화하고 현실화해 전국에서 가장 매력 있는 귀농·귀촌 일번지로 활성화시키고 이를 주택건설 발전과 접목하겠습니다. 주택건설은 소상공인 및 지역의 모든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내수경기진작과 군민배가운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획기적인 귀농․귀촌 정책과 건설경기의 부흥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4. 복지 영월, 젊은 영월, 어르신이 행복한 영월
영·유아를 시간대별로 보호·교육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젊은 인재를 배출해 고용할 수 있는 환경과 다문화 가정, 저소득 계층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교육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 복지마을을 건설해 전국 300만 요양인구 중 1만명을 유치하겠습니다. 이는 인구 증가뿐만 아니라 많은 일자리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영·유아를 시간대별로 보호·교육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젊은 인재를 배출해 고용할 수 있는 환경과 다문화 가정, 저소득 계층도 행복할 수 있는 육아·교육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어르신 복지마을을 건설해 전국 300만 요양인구 중 1만명을 유치하겠습니다. 이는 인구 증가뿐만 아니라 많은 일자리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5. 관광 일 번지 영월
관광산업도 큰 개혁이 필요한 분야로 영월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먹거리, 즐길 거리 등 연계되는 관광상품의 부재로 기대만큼의 관광수입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의해 영월을 대표하는 음식 및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기존의 지역자원과 연계하면서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관광산업도 큰 개혁이 필요한 분야로 영월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먹거리, 즐길 거리 등 연계되는 관광상품의 부재로 기대만큼의 관광수입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의해 영월을 대표하는 음식 및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기존의 지역자원과 연계하면서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